유양선 '젓갈 할머니' 토토 카지노 동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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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토토 카지노, 나눔 봉사 실천 24명 포상
이명박 토토 카지노은 6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2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포상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토토 카지노 동백장은 37년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젓갈장사를 해 ‘젓갈 할머니’로 통하는 유양선 씨(79)에게 돌아갔다. 유씨는 23억원의 재산을 학교와 불우이웃 등에게 기부했다. 19억4000만원의 기부를 받은 한서대는 ‘유양선 장학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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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추천한 숨은 공로자에게 훈·포장을 수여하는 ‘국민추천포상제’에서 올해 모두 24명이 선정돼 2명이 토토 카지노을, 8명이 국민포장, 8명이 대통령표창,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받았다.
차병석 기자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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