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카지노 첫사랑 폭로…"이봉원은 자기가 첫사랑인 줄 안단 말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수경이 토토 카지노의 첫사랑을 폭로해 화제다.
전수경은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토토 카지노과 같은 대학 출신임을 밝히며 "비슷한 수준의 외모를 지니고 있어 양대 퀸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다급해진 토토 카지노은 급히 몸을 날리며 "우리 남편(이봉원)은 자기가 첫 사랑인 줄 안단 말이야"고 일갈하며 저지했지만 전수경은 이에 굴하지 않고 "결국 안좋게 헤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수경 외 박시연, 이한위, 김정태 등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토토 카지노닷컴 뉴스팀newsinfo@hankyung.com
ⓒ 토토 카지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