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 민주통합, 슬롯 무료 사이트 인사 대거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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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출신 6명…한노총 당선권에 2석 확보
비례대표 1번에 슬롯 무료 사이트운동계의 상징인 전태일의 동생인 전순옥 후보를 배치한 것을 비롯해 다수의 슬롯 무료 사이트계 인사들이 안정권 번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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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 순환출자 금지 등의 재벌개혁을 주도해온 홍종학 가천대 교수(4번)와 당 보편적복지특별위원장을 지낸 김용익 서울대 의대 교수(6번)도 상위권 번호를 받았다.
진보적 색채의 시민사회단체 출신 슬롯 무료 사이트들도 대거 19대 국회에 진출할 전망이다. 민변여성인권위 위원장인 진선미 변호사(5번)를 비롯해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출신의 남윤인순 최고위원(9번), 김기식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14번), 최민희 국민의명령 대외협력위원장(19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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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무료 사이트계와 시민사회단체 출신 이외의 후보들은 당내 세력분포대로 갔다. 한명숙 대표는 당초 11번으로 확정됐으나 새누리당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먼저 11번으로 발표하자 순번을 15번으로 재조정했다.
슬롯 무료 사이트당은 당초 청년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에 4명을 배치하겠다고 밝혔지만 1, 2위인 김광진(10번) 장하나(13번) 후보 두 사람만 20위권에 포함시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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