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최슬기가 매력적인 몸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체 일부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슬기는 170cm의 키와 22inch 허리, 거기에 풍만함까지 겸비한 그야말로 '매력적인 글래머'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최슬기는 최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부터 발육 상태가 남달랐던 사연과 그로인해 목욕탕이나 찜질방에서 발생했던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특히 최슬기는 인터뷰에서 "사춘기라 민감할 때인데, 아줌마들이 왈가왈부 해서 대중탕을 못가겠더라. 때문에 축소 수술을 해볼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자신있는 곳이다"라고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슬기는 '매력적인 풍만함'과 관련해 모터소 등지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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