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계속 … 설날 아침 최저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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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틀째인 25일 서울과 경기, 충청, 강원 영서지방은 흐리고 눈(확률 60∼80%)이 온 뒤 오후 늦게 갤 것으로 보인다.
호남, 경남 서부내륙지방은 구름이 많고 새벽 한때 눈(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6도로 춥겠다.
설날인 26일 서울과 경기, 충청권은 흐리고 새벽 한때 곳에 따라 눈(확률 60%)이 조금 온 뒤 개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뉴스팀newsinfo@hankyung.com
호남, 경남 서부내륙지방은 구름이 많고 새벽 한때 눈(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6도로 춥겠다.
설날인 26일 서울과 경기, 충청권은 흐리고 새벽 한때 곳에 따라 눈(확률 60%)이 조금 온 뒤 개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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