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이민 가방 하나 들고 해시 게임 바카라 진출한 사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박시연이 신인시절 나홀로(?) 해시 게임 바카라 진출한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박시연은 해시 게임 바카라서 1년 동안 매니저도 없이 혼자 활동한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ADVERTISEMENT
특히 해시 게임 바카라은 “중국을 갈 당시 매니저도 없이 이민가방 하나만 들고 혼자 중국으로 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어렵사리 중국 진출에 성공한 해시 게임 바카라에게 또 한 가지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언어의 장벽. 해시 게임 바카라의 부분은 더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극 중 리얼한 연기를 위해 모든 대사를 완벽히 외워야 했다고 당시의 고충을 호소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재현, 김강우, 이한위 등이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sin@hankyung.com
ⓒ 해시 게임 바카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