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 높여요'는 쌩얼들만 DJ 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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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의 최강 동안 피부가 화제다.
메이비가 개인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맨얼굴을 공개, 방송에서는 보기 힘든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22일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30살 최강 동안 메이비’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낳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는 라디오DJ 라서 입담도 좋은데, 얼굴도 너무 예쁘다’, ‘30살이 아닌 19살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최고의 동안이다’, ‘청순하고 가냘픈 줄로만 알았는데, 귀엽고 깜찍한 새로운 모습도 봤다’ 등 댓글들이 이어졌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볼륨의 높여요'의 최강희가 쌩얼 짱인데, 메이비도 그 바통을 이은 것 같다"면서 극찬의 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메이비는 보사노바 풍의 경쾌한 리듬이 담긴 디지털 싱글 ‘어쩜 좋아’ 를 발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라는 평을 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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