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왼쪽)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2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21일 몽골로 떠난다.


/베이징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