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평택시 가재동에 건설 중인 웰빙아파트 '가재동 우림 루미아트'에 대한 단지 내 상가를 10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상가는 연면적 300평에 2개동으로 구성됐다. 분양가가 평당 400만~1500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중형단지(590가구)의 독점상권이 보장된 데다 인근에 단독주택과 송탄 산업단지,초등학교 등이 있어 유동상권 전망도 밝다. (031)656-7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