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헌기 굿모닝신한증권 압구정지점장이 9.25%의 수익률을 기록,주간 1위에 올라섰다. 이 지점장은 농심 NHN 필링크를 보유하고 있다. 2위는 8.95%를 올린 김형렬 한국투신증권 연구위원이며 그 다음은 6.11%의 수익률을 기록한 신종근 현대증권 상계지점장이다. 누적수익률에선 플러스자산운용의 문진현 펀드매니저가 26.29%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김병수 대우증권 연구위원이 22.59%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