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외무장관 4일부터 공식방한..외무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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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돈 매키논 부총리겸 외무장관이 공노명외무장관 초청으로
4일부터 이틀간 공식 방한한다고 외무부가 1일 밝혔다.
매키논부총리는 방한기간중 김영삼대통령 나웅배통일부총리등을 예방
하고 양국 외무장관회담을 개최,<>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운용문제
<>한국의 유엔안보리이사국 진출문제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이미 대북중유제공 비용의 일부로 KEDO에 32만5천달러를
기여할 뜻을 밝혀놓고 있다.
한편 매키논부총리는 방한기간중 한국외무부측과 외교문서 변조혐의를
받고있는 최승진 전 주뉴질랜드대사관부영사의 신병문제에 대해서도 협
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욱기자 >
(바카라 카지노신문 1995년 7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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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양국 외무장관회담을 개최,<>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운용문제
<>한국의 유엔안보리이사국 진출문제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이미 대북중유제공 비용의 일부로 KEDO에 32만5천달러를
기여할 뜻을 밝혀놓고 있다.
한편 매키논부총리는 방한기간중 한국외무부측과 외교문서 변조혐의를
받고있는 최승진 전 주뉴질랜드대사관부영사의 신병문제에 대해서도 협
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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