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3~8일)에는 세풍등 3개사가 모두 1백80억원어치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이들 CB의 발행조건은 표면이율이 1~3%, 보장수익률이 8~9%이며 모두 보증
채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