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21일 내년에 올해 실적보다 33%늘어난 1천6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내년중 복사기 5백억원,팩시밀리 2백억원,레이저빔프린터
1백억원등 내수에서 1천2백억원(올해추정치 1천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출에서도 올해(2백억원)보다 두배 늘어난 4백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온양공장 드럼(OPC)생산라인증설등에 1백억원의 설비투자와
7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