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폐기물 일반쓰레기장에 불법 매립...운전사 12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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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포경찰서는 대량의 산업폐기물을 불법으로 쓰레기매립장에 운반
해 버린 이준욱씨(30.서울은평구 수색동 16)등 트럭운전사 12명을 20일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등은 지난 19일밤 10시경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30
대 남자로부터 1백50만원의 수고비를 받고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내의
한 공장에서 은박지등 산업폐기물 1백톤을 싣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
지도쓰레기매립장까지운반해 버린 혐의다.
해 버린 이준욱씨(30.서울은평구 수색동 16)등 트럭운전사 12명을 20일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등은 지난 19일밤 10시경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30
대 남자로부터 1백50만원의 수고비를 받고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내의
한 공장에서 은박지등 산업폐기물 1백톤을 싣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
지도쓰레기매립장까지운반해 버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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