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10명중 2명 주변폭력배에 금품등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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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4일 지난 6월 한달동안 선린중.고교 남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주변 금품갈취와 폭력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응답자 가운데 중학생 1.5%(6명)와 고등학생 3.7%(22명)가
학교주변에서 낯선 사람으로부터 유흥업소 취업이나 관광, 영화.광고출연
등의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손길이
기까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 조사대상 중학생의 18.7%(73명)과 고등학생 7.3%(44명)가 주변의
폭력배에게 금품을 빼앗긴 경험이 있으며,중학생의 11.3%(45명),
고등학생의9.2%가 (55명)가 폭행을 당한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주변 금품갈취와 폭력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응답자 가운데 중학생 1.5%(6명)와 고등학생 3.7%(22명)가
학교주변에서 낯선 사람으로부터 유흥업소 취업이나 관광, 영화.광고출연
등의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손길이
기까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 조사대상 중학생의 18.7%(73명)과 고등학생 7.3%(44명)가 주변의
폭력배에게 금품을 빼앗긴 경험이 있으며,중학생의 11.3%(45명),
고등학생의9.2%가 (55명)가 폭행을 당한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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