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협의회는 오는 24일 중앙당을 창당한다는 목표아래 조직책 선정
작업에 착수했으며 7일 1차로 70여명의 조직책을 선정, 발표키로 했다.
정개협은 또한 5일 사무총장에 정용택전한양대교수를 임명했으며
창당준비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던 정총장과 성만현, 민만기씨등 3명의
부위원장은 사의를 표명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작업에 착수했으며 7일 1차로 70여명의 조직책을 선정, 발표키로 했다.
정개협은 또한 5일 사무총장에 정용택전한양대교수를 임명했으며
창당준비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던 정총장과 성만현, 민만기씨등 3명의
부위원장은 사의를 표명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