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청일 기계공업진흥회회장은 오는 27일부터 2월말까지 대일기계류
무역역조 타개 방안의 일환으로 서울지역을 포함한 부산 창원 대구지역등
65개사의 기계공업체를 방문,대일시장진출 애로파악과 함께 기계류의
대일시장수출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