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유망종목으로 꼽혀 최근 거래가 늘었던 계몽사 롯데제과
동방아그로를 포함해 30여개 종목이 내년 1월3일 전산매매종목으로
신규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일평균거래량이 5백위이내에 들어
새로이 전산매매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대체로 주가및 거래량의 탄력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전산매매 신규지정예상기업은 계몽사 롯데제과 동방아그로 대농
쌍용중공업 한라시멘트 동성반도체 고려아연 청호컴퓨터 고려산업 삼신
배명금속 대현 광명전기 기아특수강 태창 고합상사 우생 광동제약 한농
일양약품 동양석판 제일합섬 한외종금 전주제지 한국석유 태평양종합산업
일신석재 일동제약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