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태준최고위원은 4일간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25일 낮
출국했다.
박최고위원의 방일은 오는 1월16일로 예정된 미야자와 일본총리의
방한에 앞서 미야자와총리를 비롯한 일본정계지도자들과 만나 양국현안에
대해 사전의 견조정을 하기위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