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월임시국회소집 논의...오늘 총무접촉서 시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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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6일 오후 비공식총무접촉을 갖고 내년 1월 임시국회소집문제를
논의한다.
민자당의 이자헌총무와 민주당 김정길총무는 이날 접촉에서 내년 1월초
방한하는 부시미대통령및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의
국회연설을 비롯, 남북합 의서 지지결의안채택, 농어촌 구조조정을 위한
4개 관련법안의 처리등 임시국회에서 다룰 현안과 소집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이번 임시국회를 회기 10일정도로 1월6일께 소집,
부시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농어촌관련법과 남북한합의서지지결의안을
처리하자는 주장인 반면 야당측은 회기및 소집시기에는 신축성을 두고
있으나 상임위를 함께 열어 남북한합의서 문제등도 심도있게 다루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논의한다.
민자당의 이자헌총무와 민주당 김정길총무는 이날 접촉에서 내년 1월초
방한하는 부시미대통령및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의
국회연설을 비롯, 남북합 의서 지지결의안채택, 농어촌 구조조정을 위한
4개 관련법안의 처리등 임시국회에서 다룰 현안과 소집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이번 임시국회를 회기 10일정도로 1월6일께 소집,
부시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농어촌관련법과 남북한합의서지지결의안을
처리하자는 주장인 반면 야당측은 회기및 소집시기에는 신축성을 두고
있으나 상임위를 함께 열어 남북한합의서 문제등도 심도있게 다루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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