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소련 몽골 남.북한등에서 모인 20여명의 전문가 학자및 정부
관리들은 9일 북경에서 개막된 사설 바카라 회의에서 동북아의
사설 바카라협력을 촉구했다.
비정부기구인 이 위원회의 웨이 유에밍 위원장은 이번 회의의 목적이
동북아의 발전원칙과 장래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회의에서 "동북아 국가들간의 사설 바카라협력토대가 마련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동북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중 하나의 통합된 부분이며 거대한
사설 바카라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이 지역에는 사회체제의 차이와 개발도상국 신흥공업국
선진국등 사설 바카라발전의 각기 다른 단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국은 여전히 개방과 발전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중국이 자본과 기술 협력을 바라고 있음을 드러냈다. 중국측은 두만강지역
개발사업에 투자를 해왔으며 남.북한과 소련의 개발사업 추진을 환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통신 원거리통신 수자원 첨단기술 개발및 연구등의
협력계획을 제의했으며 중국 상해시는 도시내 상업지구 개발, TV수상기
공장, 스테인리스강철관공장등 3개부문 협력계획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