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30억여원 기술개발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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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이사장 김형배)은 올들어 5번째로 지주의 폴리에틸렌파이프이음관
등 11개중소기업이 연구개발한 제품에 대해 총30억3천5백만원의 기술개발
사업화자금을 지원했다.
이로써 중진공이 올들어 기술개발사업화자금을 지원한 업체는 모두 60개사
1백50억9천6백만원에 이르게됐다.
올들어 기술개발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기계금속
업종이 31개사로 가장 많고 전기 전자 18개사 화공9개사 섬유2개사등이었다.
이 기술개발사업화자금의 지원조건은 시설자금3억원 운전자금 1억원의
범위내에서 연리 9%에 대출기간은 시설자금 8년이내 운전자금 3년이내이다.
이번에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세기전자공업 에이스안테나 해운정밀
중원합성 성진기계 우일통신공업 광성전기 오성전자사 광전자반도체
남경기계 지주등이다.
등 11개중소기업이 연구개발한 제품에 대해 총30억3천5백만원의 기술개발
사업화자금을 지원했다.
이로써 중진공이 올들어 기술개발사업화자금을 지원한 업체는 모두 60개사
1백50억9천6백만원에 이르게됐다.
올들어 기술개발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기계금속
업종이 31개사로 가장 많고 전기 전자 18개사 화공9개사 섬유2개사등이었다.
이 기술개발사업화자금의 지원조건은 시설자금3억원 운전자금 1억원의
범위내에서 연리 9%에 대출기간은 시설자금 8년이내 운전자금 3년이내이다.
이번에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세기전자공업 에이스안테나 해운정밀
중원합성 성진기계 우일통신공업 광성전기 오성전자사 광전자반도체
남경기계 지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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