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은 5일 미야자와 기이치씨(72)를 49대 일 본총리로 선출했다.
미야자와 신임총리는 유효표 4백92표중 2백76표를 얻어 가이후
도시키 전총리의 후임으로 선출됐으며 곧 조각에 착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