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입시부정, 김매자교수등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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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 민유태검사는 5일 이대 무용과 입시부정사건과
관련,수험생 학부모로 부터 돈을 받은 이 학교 무용과 김매자교수(48.
여.한국무용) 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김교수에게 돈을 준
진정숙씨(43.부산 금정구 구 서동)등 수험생 학부모 2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김교수는 지난해 11월말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신의 집에서 진씨등
학부모 2명 으로 부터 "실기시험에서 딸에게 높은 점수를 달라"는 부탁과
함께 2천5백만원을 받 아 서울 마포구 창전동소재 ''창무예술관''의 건축비로
쓴 혐의로 지난 30일 구속됐었 다.
관련,수험생 학부모로 부터 돈을 받은 이 학교 무용과 김매자교수(48.
여.한국무용) 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김교수에게 돈을 준
진정숙씨(43.부산 금정구 구 서동)등 수험생 학부모 2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김교수는 지난해 11월말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신의 집에서 진씨등
학부모 2명 으로 부터 "실기시험에서 딸에게 높은 점수를 달라"는 부탁과
함께 2천5백만원을 받 아 서울 마포구 창전동소재 ''창무예술관''의 건축비로
쓴 혐의로 지난 30일 구속됐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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