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화바이오섬유, 계열사인 융화상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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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화바이오섬유(대표 이 상)가 원적외선침구시장에 진출하기위해 계열사인
융화상사를 설립했다.
융화상사는 최근 송파구 방이동에 40평규모의 전시직매장을 개설,영업에
나섰다.
융화상사는 앞으로 침구류뿐만 아니라 융화바이오섬유가 개발한
세라믹스처리 천연양모부직포와 자외선차단섬유도 판매키로 했다.
융화상사의 올하반기 매출목표는 22억원이며 융화바이오섬유의
이철상상무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융화상사를 설립했다.
융화상사는 최근 송파구 방이동에 40평규모의 전시직매장을 개설,영업에
나섰다.
융화상사는 앞으로 침구류뿐만 아니라 융화바이오섬유가 개발한
세라믹스처리 천연양모부직포와 자외선차단섬유도 판매키로 했다.
융화상사의 올하반기 매출목표는 22억원이며 융화바이오섬유의
이철상상무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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