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 18일까지 정권퇴진투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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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외유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박진구의원(57.전민자)은 15일 변호인인 허정훈변호사를 통해 서울고법에
항소했다.
박의원은 항소장에서 "문제가 된 해외여행은 자동차 수출시장의 현황을
파악하 고 현지 생산공장을 시찰키위해 국회의장의 사전승인까지 받아
이루어진 정당한 공 무수행의 일환이었다"며 유죄를 선고한 1심판결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의원등에게 외유경비를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 전성원씨(58)도 이날
서울고법에 항소했다.
박진구의원(57.전민자)은 15일 변호인인 허정훈변호사를 통해 서울고법에
항소했다.
박의원은 항소장에서 "문제가 된 해외여행은 자동차 수출시장의 현황을
파악하 고 현지 생산공장을 시찰키위해 국회의장의 사전승인까지 받아
이루어진 정당한 공 무수행의 일환이었다"며 유죄를 선고한 1심판결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의원등에게 외유경비를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 전성원씨(58)도 이날
서울고법에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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