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이용, 일본어를 한글로 자동번역하는 기계번역시스템이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12일 한국 후지쯔는 일한 자동번역시스템(ATLAS1/JK)을 대성전산에
판매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일한번역시스템은 7만여단어를 저장, 시간당 4만 2,000여자를
번역할 수있다
또 문서자동인식장치도 갖추고 있어 문서원본을 그대로 신속하게
입력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