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그룹의 한국건업이 1일부터 벽산건설로 상호변경됐다.
또 정우개발은 벽산개발로, 정우엔지니어링은 벽산엔지니어링으로
각각 명칭을 바꿨다.
벽산그룹의 한 관계자는 "그룹이미지통합차원에서 3개사의 상호가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