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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전이 환경사업에 진출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금성산전은 환경사업체로 신규 참여하기위해
최근 환경처에 대기오염방지시설업등록을 마쳤다.
금성은 빠른 시일내 유럽이나 일본의 전문업체와 기술제휴계약을
맺고 HTG(고온열분해) 설비의 개발및 설치공사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금성이 추진하고 있는 HTG설비는 일반산업폐기물에서 특정폐기물
까지 모든 종류의 폐기물처리가 가능하고 폐기물투입량대비 배출량을
약 1%정도로 줄일수 있으며 가연성 가스및 스팀을 생성해 사용할수
있는 에너지회수설비다.
금성은 우선적으로 그룹내 화학플랜트공장등을 대상으로 HTG
설비설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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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처에 대기오염방지시설업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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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고 HTG(고온열분해) 설비의 개발및 설치공사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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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모든 종류의 폐기물처리가 가능하고 폐기물투입량대비 배출량을
약 1%정도로 줄일수 있으며 가연성 가스및 스팀을 생성해 사용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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