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3.1절 72주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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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평민당대변인은 3.1절에 즈음한 성명을 발표, "3.1독립운동
72돌을 맞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통일민족국가를 이루지못하고,
민주주의도 정착시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한스럽고 부끄럽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우리당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민족의 소망인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며
온국민이 바라는 민주 주의 제도와 관행을 기필코 정착시킬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72돌을 맞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통일민족국가를 이루지못하고,
민주주의도 정착시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한스럽고 부끄럽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우리당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민족의 소망인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며
온국민이 바라는 민주 주의 제도와 관행을 기필코 정착시킬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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