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라크 협상제의에 아직도 희망...베이커 미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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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은 미국은 아직도 이라크에 제의한 협상에
희망을 갖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늦어도 내년 1월3일까지는 바그다드서 협상을 갖길 원하며 아직
사담 후세인 대통령으로부터 공식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와 다른 협상채널은 없다고 말하고 바그다드협상을 성사
시키기 위해 그가 어떠한 외교적 노력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한편 17일로 계획된 부시와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의 워싱턴 회담은
후세인 베이커의 교환방문 날짜통보를 거부함으로써 무산되었다.
희망을 갖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늦어도 내년 1월3일까지는 바그다드서 협상을 갖길 원하며 아직
사담 후세인 대통령으로부터 공식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와 다른 협상채널은 없다고 말하고 바그다드협상을 성사
시키기 위해 그가 어떠한 외교적 노력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한편 17일로 계획된 부시와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의 워싱턴 회담은
후세인 베이커의 교환방문 날짜통보를 거부함으로써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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