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 징역 50년까지 가중처벌키로...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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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무부 올 상반기 사정활동 통해 ***
내무부는 15일 올 상반기중에 자체및 외부기관의 사정활동을
통해 8백79명의 비위공무원을 적발,1백30명을 파면,면직 또는 해임시켰다고
밝혔다.
징계내용을 보면 파면등 1백30명,정직 41명,감봉 견책 7백8명등으로
이는 지난 해 상반기중의 6백35명보다 38%(2백44명)가 늘어난 것이다.
징계된 공무원을 직급별로 보면 3급이상 2명,4급 12명,5급
1백17명,6급이하 7백 48명등이며 유형별로는 금품수수 86명,횡령.유용
23명,무사안일 18명,업무부당처리 4백73명,기타 2백79명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중 업무의 부당처리등으로 경고를 받은 공무원은 모두
6천2백29 명으로 집계됐다.
내무부는 15일 올 상반기중에 자체및 외부기관의 사정활동을
통해 8백79명의 비위공무원을 적발,1백30명을 파면,면직 또는 해임시켰다고
밝혔다.
징계내용을 보면 파면등 1백30명,정직 41명,감봉 견책 7백8명등으로
이는 지난 해 상반기중의 6백35명보다 38%(2백44명)가 늘어난 것이다.
징계된 공무원을 직급별로 보면 3급이상 2명,4급 12명,5급
1백17명,6급이하 7백 48명등이며 유형별로는 금품수수 86명,횡령.유용
23명,무사안일 18명,업무부당처리 4백73명,기타 2백79명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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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2백29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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