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항공회담 22일 런던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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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항공회담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런던의 영국 운수부에서
열려 서울-런던간 항공노선 변경방안이 협의된다.
영국측은 이 회담에서 현재 영국항공(BA)의 운항노선인 런던-도쿄-
서울을 런던- 홍콩-서울로 바꾸는 방안과 운항회수를 늘려 양 노선을 모두
사용하는 방안등을 제 시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측은 대한항공의 서울-런던간 직항노선에 중간지점을 2-3개
추가하는 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중간지점으로는 모스크바,유럽내
일부도시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합의가 이뤄지면 항공협정 개정을 통해 내년초부터 변경항로및
운항회수를 상호 사용토록할 계획이다.
우리측 대표로는 이헌석 교통부 항공국장과 외무부,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열려 서울-런던간 항공노선 변경방안이 협의된다.
영국측은 이 회담에서 현재 영국항공(BA)의 운항노선인 런던-도쿄-
서울을 런던- 홍콩-서울로 바꾸는 방안과 운항회수를 늘려 양 노선을 모두
사용하는 방안등을 제 시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측은 대한항공의 서울-런던간 직항노선에 중간지점을 2-3개
추가하는 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중간지점으로는 모스크바,유럽내
일부도시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합의가 이뤄지면 항공협정 개정을 통해 내년초부터 변경항로및
운항회수를 상호 사용토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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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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