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중공업 등 9개사 기업공개 허용...증권업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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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29일 기업공개조정위원회를 열어 7월중 기업공개 규모를
쌍용중공업 등 9개사, 4백86억9천만원으로 축소/조정했다.
기업공개조정위는 이날 하오 회의에서 7월중 기업공개를 희망한 10개사의
공모 규모 9백18억9천만원(예정금액)을 심의, 이중 대농(공모예정금액
4백32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9개사의 기업공개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7월중 기업을 공개하게 된 9개사 및 공모예정금액은 다음과 같다.
(단위 = 억원)
<>쌍용중공업(198)<>부산산업 (28.8)<>일간화학 (24.3)
<>광명전기 (40.8)<>대현 (63)<>라이프무역 (27)
<>삼신 (20)<>동국실업 (46)<>동성반도체 (39)
쌍용중공업 등 9개사, 4백86억9천만원으로 축소/조정했다.
기업공개조정위는 이날 하오 회의에서 7월중 기업공개를 희망한 10개사의
공모 규모 9백18억9천만원(예정금액)을 심의, 이중 대농(공모예정금액
4백32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9개사의 기업공개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7월중 기업을 공개하게 된 9개사 및 공모예정금액은 다음과 같다.
(단위 = 억원)
<>쌍용중공업(198)<>부산산업 (28.8)<>일간화학 (24.3)
<>광명전기 (40.8)<>대현 (63)<>라이프무역 (27)
<>삼신 (20)<>동국실업 (46)<>동성반도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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