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코드 표준화위한 서울특별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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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분야에 사용되는 한자코드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서울특별회의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타워호텔에서 열린다.
공업진흥청이 주관하고 한국표준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미국, 중국등 7개국 대표 40여명이 참가, 정보처리
용으로 사용되는 한자코드를 중국, 한국, 일본, 대만등 한자문화권의 공동
사용 한자코드로 통일한 것인지의 여부와 통일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할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공업진흥청은 이번 서울회의에 같은 한자문화권인 북한도 참석토록 초청
하였으나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타워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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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미국, 중국등 7개국 대표 40여명이 참가, 정보처리
용으로 사용되는 한자코드를 중국, 한국, 일본, 대만등 한자문화권의 공동
사용 한자코드로 통일한 것인지의 여부와 통일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할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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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으나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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