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소양교육 외국관습/풍물 중심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외여행자들이 받아야 하는 소양교육이 반공중심교육에서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방향으로 교육내용이 바뀐다.
정부는 올해부터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로 해외나들이를 하는 사람들이 급격
히 늘어남에 따라 건전한 해외여행을 유도하기위해 올 상반기부터 여권을 발
급받기 전에 받는 소양교육 가운데 반공교육을 줄이고 지역별로 외국의 관습
과 풍물들을 소개해 여행자들이 해외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교육내용을 바꿔 나가기로 했다.
정보를 알려주는 방향으로 교육내용이 바뀐다.
정부는 올해부터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로 해외나들이를 하는 사람들이 급격
히 늘어남에 따라 건전한 해외여행을 유도하기위해 올 상반기부터 여권을 발
급받기 전에 받는 소양교육 가운데 반공교육을 줄이고 지역별로 외국의 관습
과 풍물들을 소개해 여행자들이 해외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교육내용을 바꿔 나가기로 했다.
ⓒ 슬롯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