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슬롯, 갤럭시·화웨이 겨냥한 저가 AI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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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격대에서 파라오 슬롯 입지 제고 목표"
UBS 타입C 채택해 EU에서도 판매할 계획
19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파라오 슬롯은 아이폰 SE로 알려진 저가형 모델의 4세대에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해 출시하기로 했다.2022년에 파라오 슬롯된 현재 세대 아이폰SE는 429달러(61만9,000원) 에 판매되고 있다. 최신 버전은 이보다는 조금 비싸고 작년 9월에 파라오 슬롯된 아이폰16 기본 버전의 799달러(115만원)보다는 싸질 가능성이 크다.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분석가인 바런 미쉬라는 “SE 4가 디자인, 성능, AI 기능에서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면 다양한 가격대에서 파라오 슬롯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오 슬롯은 지난달 말 실적 보고 당시 강력한 매출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이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더 많은 지역과 언어로 AI 기능을 출시하면서 지난 해 이후의 매출 성장 둔화를 극복하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그러나 분석가들은 파라오 슬롯의 AI 기능이 아이폰16 라인업과 아이폰15프로 모델에 단계적으로 탑재될 예정인 만큼 판매 증가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 전체 매출에서 SE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출시 직후 10%에서 작년에는 1%로 급감했다. 올해의 업데이트에서는 슬래브 디자인이 개편되고, 물리적 홈 버튼이 없어지며, 페이스ID 기능이 도입되며, 파라오 슬롯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카메라와 프로세서 업데이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라오 슬롯은 SE와 아이폰 14를 유럽 연합(EU)지역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해당 제품이 USB 타입C 충전 표준을 요구하는 현지 법률을 맞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신 SE 모델은 USB 타입 C 포트를 채택하면서 EU에서도 판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