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는 다이소 아닌 이케아"…'리브랜딩' 나선 온라인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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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온라인카지노, 리브랜딩 진행
가회동서 14일까지 '온라인카지노앳홈' 전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디자인 리브랜딩에 나선다. 자주가 선보이는 의류, 생활용품 등에 '온라인카지노적 요소'를 활용해 디자인을 혁신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자주는 리브랜딩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서울 가회동에서 ‘자주앳홈’ 봄·여름(SS) 2025 전시를 진행한다. 자주는 온라인카지노적 요소를 반영한 상품군을 대거 구성하는 것으로 리브랜딩을 진행 중이다. 내년 초부터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브랜딩을 기념해 진행되는 온라인카지노앳홈 전시에서는 한옥과 양옥이 어우러진 공간을 총 10개 방으로 나누고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패션 제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제품에 대한 개발 스토리부터 콘셉트, 디자인의 변화 등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자주 관계자는 “일본 문화를 반영한 타사 국자는 크기가 작아 한 번에 온라인카지노인 한 끼 국물량을 담지 못한다”며 “사소하지만 온라인카지노인이 온라인카지노에서 구매할 때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주는 앞으로 온라인카지노인 삶 반영한 상품으로 글로벌 리빙 브랜드와 경쟁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무인양품, 이케아 등이 해당된다. 디자인 리빙 제품이 각광을 받는 브랜드들로, 국내 프리미엄 홈퍼니싱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온라인카지노시장 비중을 높이는 중이다.
일본의 양품계획과 롯데쇼핑의 합작사인 무지코리아(브랜드 무인양품)는 지난 회계연도(지난해 9월~올해 8월)에 매출 1805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20%, 300% 이상 성장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올해 온라인카지노 진출 10년을 맞은 스웨덴 브랜드 이케아는 온라인카지노에서 9000여 종 이상의 가구 및 홈 액세서리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일본의 이케아’로 불리는 니토리도 지난해 온라인카지노 시장 진출 후 수도권에 5개 오프라인 매장을 냈고,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10월 ‘무신사스탠다드 홈’을 론칭하며 생활용품 시장에 뛰어들 정도다.지난해 약 3000억원의 매출(증권사 추정)을 기록한 자주는 전국 255개(6월 기준)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주 관계자는 “온라인카지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군은 늘리고 오프라인 특화 매장을 강화해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안혜원 온라인카지노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