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토토 카지노의 날’ 맞아 토토 카지노 초청 봄나들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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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인천 남동구 인천수목원에서 열려… 사내봉사단·토토 카지노 등 120여 명 참여대한항공은 18일 ‘제44회 토토 카지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인천 남동구 인천수목원에서 토토 카지노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자연을 느끼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사회공헌 봄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 ‘토토 카지노의 날’ 맞아 토토 카지노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및 즐거운 체험 기회 마련
⊙ 글로벌 항공사로서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연합신우회’,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디딤돌’ 등 사내 봉사단 40여 명과 토토 카지노 및 복지시설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평소 외부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토토 카지노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체험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토토 카지노들은 목재 문화 체험장에서 목공예 체험을 즐기고, 천여 종의 꽃과 수십만 그루의 나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테마식물원, 장미원, 허브가든원, 온실 등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한 토토 카지노 참여자는 “평소에는 꽃이 폈다는 방송 뉴스를 들으며 봄이 왔다는 걸 어렴풋하게만 알았는데, 오늘은 밖에 나와 직접 봄꽃을 느낄 수 있어 봄이 온 게 실감이 난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토토 카지노들이 따스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길 바라고 더불어 토토 카지노의 날을 맞이해 토토 카지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대한항공은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현재 24개 사내봉사단이 국내외 고아원, 토토 카지노 시설, 요양원 등 사회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은 사내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세계 곳곳에서 재해·재난 지원, 지구 환경보전, 어린이 교육지원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뉴스제공=대한항공,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