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바카라 텃밭 만들자"…국내 5번째 온라인 바카라스토어, 31일 강남에 문 연다

온라인 바카라이 국내 온라인 바카라스토어 5호점인 '온라인 바카라 강남'을 오는 31일 서울 강남 신논현역 인근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사진=온라인 바카라
온라인 바카라이 국내 온라인 바카라스토어 5호점인 ‘온라인 바카라 강남’을 오는 31일 서울 강남 신논현역 인근에 연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 운영 중인 매장은 '온라인 바카라 가로수길', '온라인 바카라 여의도', '온라인 바카라 명동', '온라인 바카라 잠실' 등 총 4곳으로 이번에 여는 '온라인 바카라 강남'은 다섯 번째 온라인 바카라 매장이다.온라인 바카라은 지난해 3월 기존 '프리스비'와 '언더아머'가 위치한 비제바노 빌딩 지상 1층(805.48㎡)과 2층(783.04㎡)을 보증금 42억원, 월세 4억2000만원에 임차 계약을 맺었다.

온라인 바카라은 온라인 바카라 강남 오픈을 기념해 이날 특별한 외벽 바리케이드 디자인을 공개했다. 온라인 바카라은 "'창의적 영감, 질주하다'라는 태그라인과 함께, 활기차고 창의력 넘치는 강남 지역 특성을 살린 온라인 바카라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로고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바카라 강남에서 만날 수 있는 해박함과 친근함을 겸비한 직원들이 이곳을 찾는 보다 많은 고객의 열정에 엔진을 달아주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온라인 바카라 강남 운영시간은 온라인 바카라스토어 타 지점과 동일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지만, 31일 개점일에는 오후 5시에 열 예정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