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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업체인 ICEYE와 초소형 슬롯 사이트분야, 영상 활용/서비스 분야 협력
뉴 스페이스 시대 대한민국의 슬롯 사이트분야 역량이 진일보하는 계기

LIG넥스원은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서 뉴 스페이스(New Space)분야 글로벌 리딩업체인 아이스아이(ICEYE)와 ‘슬롯 사이트분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권병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 부문장), 김종필 슬롯 사이트체계연구소장과Steve Young ICEYE 사장, Alex Jun 이사 등 LIG넥스원과 ICEYE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IG넥스원과 ICEYE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초소형 위성분야 ▲영상 활용/서비스분야 ▲뉴 스페이스분야 기술/동향 교류 등 뉴 스페이스분야 슬롯 사이트 분야에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악천후, 구름 등에도 활용 가능한 전천후 센서 SAR의 영상처리 분야는 고해상영상, 광역영상, 변화탐지, 3차원영상 등의 운용으로 재난 감시, 피해 분석, 징후 파악 등 그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여 슬롯 사이트제조 이상으로 중요성이 증가해가는 분야이다.ICEYE의 Steve Young 슬롯 사이트부문 사장은 “ICEYE는 2018년 세계최초로 SAR소형슬롯 사이트을 개발해 지구저궤도에 성공적으로 쏘아 올린 후 현재까지 21기의 슬롯 사이트을 보유하고 있고, 혁신적인 기술진화를 통해 보유 규모를 확대하며 전세계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페이스부문의 선도적 역량을 바탕으로 ICEYE는 의욕적으로 소형군집슬롯 사이트사업 추진에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금번 협력으로, 뉴 스페이스분야 기술뿐만 아니라 다년간 SAR 사업 수행으로 보유한 SAR 영상처리분야 역량 또한 다수의 슬롯 사이트(군집슬롯 사이트)에 대한 적합한 운용, 영상처리 및 활용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병현 LIG넥스원 부사장은 “민간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의 도래와 다수슬롯 사이트정보에 대한 영상처리 및 활용이 중요시되는 만큼. 드론/무인기 등 항공분야에서 소형/중형/대형 슬롯 사이트분야까지 전반에 걸쳐 쌓아온 LIG넥스원의 SAR기술력과 ICEYE의 혁신적인 개념, 창의적인 마인드, 뉴 스페이스 정신과 초소형슬롯 사이트 및 군집운용 관련 기술력을 접목해 뉴 스페이스 시대 대한민국의 슬롯 사이트분야 역량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제공=LIG넥스원,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