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0'…초라한 하이

8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창포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화창한 날씨에 꽃길을 거닐고 있다. 창포원은 경남 1호 지방정원이자 생태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거창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