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이남국 교수, 카지노 토토 초대회장 취임

부경대학교 이남국 교수(행정학과·사진)가 카지노 토토 초대회장에 취임했다.

카지노 토토는 재무행정에 관한 학술 및 연구활동 등으로 재무행정 이론과 실무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정책운용 기여와 재무행정 분야 신진학자 양성 및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1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다.이어 카지노 토토는 지난 9일 서울 LW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한국 재무행정의 좌표와 지향’을 주제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열고, 우리나라 재무행정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남국 카지노 토토장은 “재무행정 연구자와 전문가의 오랜 소망이었던 카지노 토토의 창립을 맞아 앞으로 재무행정 분야의 연구와 공공기관 및 정부정책 분야 실무운용에 기여하고, 회원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