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머신협회 광고협의회 부회장 선임

한국슬롯 머신협회 산하 광고협의회(회장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는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박문규 경향슬롯 머신 광고국장, 손용석 한국일보 AD전략국장 등 두 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광고협의회는 1971년 창립한 한국슬롯 머신협회 회원사 소속 광고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모임이다. 전국 40개 주요 슬롯 머신사가 가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