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머신 “3개월 간 노숙자로 살았던 적 있다”

배우 슬롯 머신이 29일 방송 되는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의 ‘조강지처 클럽 특집’에서 과거에 노숙생활을 한 적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슬롯 머신은 “신인 시절 3개월 가량 서울역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먹고 자며 생활을 한 적 있다”며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놨다. 더 놀라운 사실은 실제로 앵벌이도 했다는 것이다.슬롯 머신은 “앵벌이에도 노하우가 있더라”며 당시에 직접 앵벌이를 하며 겪었던 생생한 에피소드들도 공개했다.

슬롯 머신의 파란만장한 서울역 노숙 생활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오는 29일 밤 11시 15분 SBS‘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슬롯 머신] 민서아, 발랄함에 섹시함까지 ‘후끈’
▶ [슬롯 머신] ‘운동복도 이렇게 섹시할 수가’
▶ [슬롯 머신] 제시카 고메즈, 구릿빛 섹시 바디라인 '환상적!'
▶ [슬롯 머신] 한송이, 'Cool'한 몰디브서 'Hot'한 매력
▶ [슬롯 머신] 윤미경, 순수 소녀 VS 섹시 팜므파탈